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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내려놓음4

by 小潭(炯曉) 2007. 4. 10.

 

 

 

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어린아이다,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때

우리 속 사람을 힘들게하고 괴롭힌다.

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인정을 얻고 쉼을 누릴수 있다.

" 이용규의 내려놓음" 중에서

첨부이미지

우리의 내면에는 부모에게, 부부간에 ,친구에게,

직장동료로 부터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며 살아가고 있음니다.

이상처를 주님께 내려 놓으며 ,용서하고 회계하면서

자유를 누려야 함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살찢고, 피흘리시고,십자가에 달리시며,

우리를 모든 죄에서 용서해 주신것을 감사드리며,

자존감을 회복하여 남을 인정하며 용서하며....

자유를 누리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슴니다.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toya가 07념 4윌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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