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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내려놓음3

by 小潭(炯曉) 2007. 4. 6.

 

 

 

 

 

강 기슭에는 항상 푸르름이 있다.

강이 돌아가면 갈수록

초원에 더 많은 부분이 푸르러 진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초원의 강이 가는 길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풍성해 진다.

"이 용규의 내려놓음 중에서"

 

각자의 다른 환경속에서 각자의 사고를 하며

우리는 60 평생을 살아 왔읍니다. 조금은 이해가 안되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 서로,불평하며, 흉보며, 쑤근거리며,  미안해서 
보듬어 주고 ,변덕 떨어가며 ,남은 생을 벗하며,

 

살아가길 원하며 toya가    07년 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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