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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그때 나는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는것을,환경은 그다지 문재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갖인것이다.정말 중요한것은 "내가 어느곳에 가 있느냐" 가 아니라"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이다 많은 분들이 내가 좋은 학력에도 .. 2007. 3. 22.
함께할 시간도 짧다 함께 할 시간도 짧다 인생은 짧고, 당신의 아이들이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일도 당신 곁에 남아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최대한 그들의 모습을 즐기고 시간 있을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 나의 가족 친구들의 존재를 즐긴다. - 돈 미겔.. 2007. 3. 8.
꽃 가꾸는 할아버지 꽃가꾸는 할아버지 신답 전철역 구내 수양버드 나무밑에 누가 심엇는지 각색의 국화, 맨드라미 ,포인세치아 하나둘 늘어가더니 옹기종기 십여구루 모여있다. 약간 시들어서 누가 버리기 아까와서 옮겨 심었나보다 지나치며 무심이 보아왔다. 어제 밤열시경 뻐스 환승 하려고 나오는데 .. 2007. 3. 5.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우리 145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 2007.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