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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174

덕수궁 산책 얼마만인가? 친구들이 모두 모이기가 쉽지않다 덕수궁 산책을 하면서 옛 추억들을 떠올린다, 우리시절의 데이트 장소였던 덕수궁 모두모두 각자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고 떠난 시절을 아쉬워하며 건강할때 더 자주 만나자는 .. 용강 까페지기 탁이는 한달에 두번은 만나서 사진찍어야 까페를 운영할.. 2007. 11. 26.
기분 좋은날 기분 좋은날 일이가 농사지은 호박과 고추를 가지고 왔다 작년에 가지고온 고추로 장아찌를 담가서 아이들과 동생들과 나누어 먹고도 아직 한통이나 남아있다. 이번 고추론 무엇을 할까? 반은 찹쌀 가루 씌어서 져서 말리고 .. 큰손주가 바싹 튀긴 고추 부각을 매우 좋아한다.반은 소금물.. 2007. 10. 30.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이유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직장 다니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 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 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낙을 모르고 산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흉볼 줄 .. 2007. 8. 10.
독사진 ` 다음에 블러그 만들고 몇몇 친구들과 글을 주고 받다가 옛 교우들과의 왕래를 위하여 싸이월드에 가입했다. 아침에 싸이 여니 진영 권사와 순 자 권사에게서 반가운 소식이왔다. 고교 동창 영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싸이 가입시키고 전화로 이것저것 가르쳐주며 등산 갔던 사진 보여주.. 2007.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