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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174

재미있는 블러그 재미있는 블로그 긴 겨울 방학동안 의 손주들과 씨름을 끝내고 한가하게 장남감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보았네요.~~^^ 블로그를 만든지도 오늘이 538일 째군요.처음에는 스크렙으로 지면을 채웠고,용강 친구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글을 실어봤는데, 요즘은 "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국.. 2008. 2. 29.
예수 이름을 부르는자 예수 이름을 부르는자 중국은 많은 소수민족이 살아가고있다.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 민속촌이 있는데... 이운남성 에는 20여개의 소수 민족의 민족촌이 있다. 입구에서 부터 우상의 전시장같은 분위기다. 소수민족 특유의 �� 음악과 이상한 춤 ,물소 머리장식.. 예수 밑는 사람이.. 2007. 12. 28.
추카, 추카 광화문에서 축하 불꽃이 시청앞에서 도 당선 확정을 밝히고 2007년 송년회를 마치고 07/12.19 태극기를 흔들며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지른다. 국민들은 또다른 기대를 가지고 정권 교체를 시도했다. 10년 전에도 ....그전에도 ... "국민을 잘 섬기며.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 는 당선자의 낮은 자세로 임하.. 2007. 12. 20.
잉여 인생 잉여인생? 몸보다 마음이 더욱 움츠려 드는 것이 노년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만남에대한 두려움과 귀찮음이 앞다 지금의 인연 이상의 만남을 허용하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젊은 날에는 친구와 이웃을 벗하며 자녀 키우고 생활 하는라 바쁜 삶을 보내야 했다. 아이들 하나둘.. 2007.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