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174 퍼즐 창가에 책읽는 소녀 1000피스 퍼즐 만들어 보니 재밌다 아들 주려고 성화 최후에 만찬 1000피스에 도전~~^^ 쉬엄 쉬엄 3주걸렸네요 두번째 하니 먼저 테두리 맞추고 하나하나 맞추어가니 재미가 쏠쏤하네요 2020. 11. 29. 깊어가는 가을 진관사앞 한옥마을 슾지에서 2020. 10. 24. 눈이오네요 가는 겨울이 아쉬우듯 함박는이내리네요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이 희룬을 덮고있습니다 2020. 2. 18. 언니 82회 생일에 기억을 잃어가는 언니 만나 보려고 이번 생일을 셋째 (이모)가 차려주었다 본래 얌전하고 말이 없었던 사람이라 쎈타에가서도 형부이외의 사람과는 말도 섞지 않는 다고,,,, 살아생전에 몇번이나 더 만나 볼 수 있을 까 2020,2,2 2020. 2. 3. 이전 1 ··· 3 4 5 6 7 8 9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