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좋은글93 겨울비 2009. 12. 21. 창가에 드리운 겨울바다 창가에 드리운 겨울바다 **북극성/정 국성** 창가에 드리운 겨울바다에는 한폭의 그림이되어 자리하고 차 한잔의 낭만이 고독한이의 벗이 되었을때 밀려드는 파도의 심술이 바위섬 등 떠밀게하고 곱게새긴 모래위 발자욱은 이루지못한 사랑의 사연이 되었나니 추억에잠긴 길손은 눈시울을 붉히고....... 2009. 12. 21. 세익스피어가 말하는 노년의 마음가짐 2009. 12. 1. 다시 새겨보는 좋은글 76 다시 새겨보는 좋은글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 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2009. 8. 1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