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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좋은글9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 2009. 7. 20.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양말 한 짝과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 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춰지는 '나' 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보세요. 그리고 제발... 나를 한번만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 2009. 5. 29.
어느 졸업식장에서 어느 졸업식장에서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어머니에게는 고민이 생겼다.졸업식장에 가기가 두려웠다. 초라하고 누추한 자신의 모습이수석졸업을 차지한 아들.. 2009. 2. 20.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 글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 글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2008.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