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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869

창세기 47장31절 야곱은 누워서 거동하기 어려울 때에도 심령은 깨어 있었고 하나님께 경배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겉 사람은 후패했으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진 증거였습니다. 임종시까지 경배하는신앙을 소망하며........ 2022. 3. 21.
새 대통령선거 영광은 하나님께만..... 그 이유는 하나님이 모든 택한 자에게 구원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심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고 말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갈등하며 선택하고 화합을 기대하며.... https://youtu.be/6NftDcrUtB8 2022. 3. 21.
영세받은 친구축하하며 지난해9월부터 6개월간 말씀과 교리 공부해온 친구가 어제 영세빋았노라 고맙다고 전화해왔습니다. 친구 容軒이를 택정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주님나라 가는 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삶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노년에 낮선 말씀과교리 성실하게 임한 친구 감사하네요. 십계명에서 맘걸려서 세례받는것 갈등이라던 친구 세례받고 생각할문제라 했는데 용기있게 주님손잡은 친구 감사하네요. 천사의 손에 펴 있는 책을 갖다 먹으니 입에서는 다나 배에서는 쓰다고 하였습니다. 입에서 달다는 것은 신령한 세계에 들어갈 때와 하나님의 영으로 받아먹을 때에 기쁘고 즐겁고 평안함. 배에서 쓰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려면 버려야할것과 내뜻아닌 주님의뜻을 깨달아가려면 상식의 갈등과 힘든 고난의 어려움이 있겠지요. ht.. 2022. 3. 21.
시편42편5절 주일 말씀중 윌리암 브릿지 목사님 의"회복" 시편42편 설교집중 5절말씀 들으며... 모든 사랑했던 사람들과 헤어지시며 은퇴후 연로하셔서 교회출석 못하시는 老권사님들 치매로 기억을 잃으셔도 구역식구들 알아보시고 감사감사하시니 심방가서 큰은혜 받곤했었지요. 세월흐르니 지금의 老권사님들은 요양원으로... 심방가면 반색하셨었다. 잊쳐져가는 기억속에서도 예배드리면 주님, 감사, 아멘. 잊지않으시니 시린 맘속에 위로받고 왔었답니다. 삼십여년전 교우 외할머니되신 九旬의 노권사님 노후에 젊은날 섬기시던 교회 출석못하시고 당신건물 작은교회 출석하시다 현관에 나오셔서 주보들고 전도하신다는 傳言들었었는데... 몇년후 소천하신후 짐정리하는데. 집밖에 못나가시니 매주손수 주보 작성하셔서 예배 들이셨던 모습을 남기셨다고... .. 202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