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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재미있는 블러그

by 小潭(炯曉) 2008. 2. 29.

     

 

 

재미있는 블로그

      긴 겨울 방학동안 의 손주들과 씨름을 끝내고 한가하게 장남감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보았네요.~~^^
      블로그를 만든지도 오늘이 538일 째군요.처음에는 스크렙으로 지면을
      채웠고,용강 친구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글을 실어봤는데,
      요즘은 "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국민일보 참조)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올린답니다. 일년동안이면 성경한권을 읽을 수 있고,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이 은혜로움에 나눔을 시작
      했었는데..정기적인 방문객으로인해 이제는 책임감 을 가지고 써 내려
      가고 있답니다. 또 다른 세계의 도전이지요.
      용강 친구들도 블러그를 가지고 자신의 생활의 공간을 가지고 나눔과
      도전의 시간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자기만의 여행이나 요리,시사,종교
      등등 의 카데고리를 설정해서 자기의 세계를 펼처가면 사이버 공간에서의
      아름다운 세계를 이루어 갈수 있답니다.
      동적인 삶도 중요하겠지만 정적인 또다른 노년의 삶을 이어갈 수 잇는것
      같군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젊음도 함께 누릴 수 있답니다.
      올해가 윤년이군요, 08/2,29 ~~**toya가**~~

      알맹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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