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축복 잊지 말아야

하나님의 은혜, 축복 잊지 말아야 육십 구일, 민수기 15:1-16:11 누가복음 3:1-22 시편 46:1-11 거룩함을 유지 하려면 (민 15:37-4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옷자락 끝에 술을 달라고 명령 하셨슴니다. 당시 술 장식은 야훼의 명령을 마음에 새겨 선민으로써의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상징적 부착 물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술을 달라고 명령 하신 이유에 대해 본문 39절 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야훼으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 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으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게 하지 않기 위함이라"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거룩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하 고 있습니다. 첫째, 옷단에 단 술을 보아야 합니다. 술이란 바로 야훼의 모든 명령과 계명 인데 우리는 이 술을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날 무엇을 바라 보아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날마다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옷단에 단 술을 바라봄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 하듯이 오늘날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께서 이루어 놓으신 은혜 의 축복을 기억 해야 합니다. 둘째, 야훼의 모든 계명과 행사를 기억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하는 중에 계속해서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말씀 하셨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 시켰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과 베푸신 모든 은혜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의 은혜와 복을 잊을때 우리의 삶에 감사와 기쁨이 사라지고 원망과 불평만 늘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그 계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가 지킬 때 비로서 그 목적이 달성 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집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보 는 것으로 행할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만 이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기억 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행할때 우리의 삶속에 거룩함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눅3:1-14) 6절,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 원하는 분이시다. 이것이 바로 그 귀하신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이다. 나는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 되신 예수님을 항상 증거하고 있는가? 8절, 회계의 열매를 맺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회계의 열매는 곧 공평과 자비를 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 의가장 기본적인 성품이 바로 공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회계하고 거듭난 나는 회계의 열매를 계속 맺고 있다고 생각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