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윳 놀이 문화가 민족정신을 흐리게 한 세가지가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있습니다.
윳놀이는 신라 시대때 부터 이어져온 민족 놀이로 알고있습니다.
첫째가 , 빨리 빨리
둘째가 업혀가서 공짜로 단번에 이기기
셋째가 앞서가는 자를 잡아먹기.그것도 꼴인 지점에서 잡았을때 우리는 열광하지요.
, 26세의 젊은 나이에 역적의 누명을 쓰고 떠나가야만 했던 남이 장군을 생각하며
우리가 고쳐야 할 덕목들을 생각하며 ,지금의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