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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하루 하루 1

by 小潭(炯曉) 2010. 5. 18.

 

 

 

하루 하루1

소 담/ 이 기숙

감사함으로 새로운 하루를 열며

끊이지 않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모든 일에 그럴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마음에 조급함이 없네

 

고난이 유익이라고..

고난가운데

나를 내려놓을 수 있게하시며

오직 그만을  의지하며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어

사렙다 과부에게 부족함 없이 기름통을 채워주신

넘치는 그의 사랑

지금도 같은 은혜로 채워 주시니

:

순종하며 섬김의 사랑을 실천 하며 살아가리小潭   

 

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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