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하루 하루 1 by 小潭(炯曉) 2010. 5. 18. 하루 하루1 소 담/ 이 기숙 감사함으로 새로운 하루를 열며 끊이지 않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모든 일에 그럴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마음에 조급함이 없네 고난이 유익이라고.. 고난가운데 나를 내려놓을 수 있게하시며 오직 그만을 의지하며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어 사렙다 과부에게 부족함 없이 기름통을 채워주신 넘치는 그의 사랑 지금도 같은 은혜로 채워 주시니 : 순종하며 섬김의 사랑을 실천 하며 살아가리小潭 201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소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다 (0) 2011.03.05 아버지 (0) 2011.02.22 無인가? 霧인가?撫인가楙인가? (0) 2010.05.04 행복 (0) 2010.03.14 함박눈오는 삼월에 (0) 2010.03.12 관련글 보고싶다 아버지 無인가? 霧인가?撫인가楙인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