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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보고싶다

by 小潭(炯曉) 2011. 3. 5.

 

 

보고싶다

          *소담*

 

한번 볼 수 있었으면

 

그 웃음

그 숨소리

하염없는 장난끼

 

끝 없이 가족을 궁지에 몰아넣는 말썽 말썽....

 

따뜻한 체온

 

한번만

단 한번만

볼 수 있었으면...

 

2011/3.5

小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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