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교회가는 길에
아파트 앞 커다란 은행나무 꼭대기에서
아침햇살을 받으며 요란하게
봄의 전령사들이 지저기네요
처음에는 참새인줄 알았는데...
산비들기 10여마리 봄소식을 전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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