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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174

관악산에서 하루를 동생들이 관악산 계곡으로 물놀이 가자네요 7남매중 가운데 나란히 세자매인 우리는 가끔 산행이나 생일이면 만나서 식사를 한답니다. 오늘도 가방메고 신림 역으로 시간한번 어기는 일없이 11시 모여서 관악산으로 장마로 등산로가쓸려 내려가서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내고 있고 바위들이 굴러내려 .. 2011. 8. 26.
mp3 298 오랫만에 친구가 인천다녀오는 길에들렸다며 전화가 왔읍니다. 역으로 나오라기에 나갔더니 하이마트 좀 들리자며 앞서 걸어가네요 매장에 들어서니 mp3를 고르며 요금 지불하고 나보고 쓰라며 주네요 웬 mp3? 친구가 사용해 보니 극동방송도 들을 수있고 찬양곡도 녹음해서 두루 사용.. 2011. 8. 17.
윤우, 윤혁이가 세상에 나온지 두달됐어요~~** 언니네 셋째 아들이 두달전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큰딸아이에게 헨드폰으로 보내온것을 메일로 보내왔군요~~* 슬러스; 작업으로 올려보았답니다 2011. 7. 19.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아들 입원한 병상 옆자리에 이선생을 생각하며 돌아오는 길에 내내 마음이 걸리네요 60대 초반의 체중이 75kg의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뇌종양으로 수술후 완치되어가지 못하고 ..7개월에 접어들었답니다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의 환자를 아내가 기계로 가래빼주며 코 줄로 켄 음식을 삼십분씩 걸려서.. 201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