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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174

남산골 한옥마을 하루를 쉬어야겠다며 늦장을 부리고있는데.. T.V에서 보았다며 한옥마을 구경가자며 일이가 전화해왔습니다. 아유 귀찮아! 삻다니까 오늘은 쉬어야해 . 할 이야기가있다며 징징거리네요 블러그에 글하나올리고 충무로역으로.... 소망 절기라 따가운 빛을피해 , 모자 눌러쓰고 떡에 오.. 2010. 5. 21.
산골 마을에서 정선에서 이틀간 묵을 예정으로 평창길로가니 오후한시에 도착 곤드레 나물밥에 인심좋은 식당 주인 담가놓은 돌배술을 약술이라며 한잔씩 따라준다. 늦은 점심을 하고나오니 제비들이 ...서울에서 못본지 꽤나 된것 같은데.... 요즘은 높은 산에도 사찰이 있으면 승용차가 올라갈 수있.. 2010. 5. 15.
광화문 광장 과거 조선시대 육조거리로 역사·정치·행정·업무지었던 세종로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차량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거리로 회복시키며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공간으로, 경복궁,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공간으로, 육조거리의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 2010. 5. 6.
경복궁 ( 경복궁 근정전 모습)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태조 3년(1394)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 궁의 이름은 정도전이 『시경』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에서 큰 복을 빈다는 뜻의 ‘경복(景福)’이라는 두 글자를 따서 지었답.. 2010.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