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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568

그림솜씨^^ 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못하니 노인복지관 등록하여 여행 스켓치 해보려고 시작한. 드로잉 이년동안 장족의 발전?^^전시회에 서양화3점 출품 했습니다 복지관 그림교실은 65세부터92세까지 이십명 나이에 메이지않으시고 모두들 배움의 끈을 놓치않고 열심이시다 그림보다 비싼 액자로 ^^ 걸어놓고보니 화폭이 작은 아쉬움이 내년에는 화폭을 좀 늘려야될것 같네요 단톡방에 올리니 자녀들. 깜놀^^ 그렇찬아도 며느리가 천재할머니라고 하는데. 그림보고 모두들 감탄 자랑좀 했지요 준우도 출품해서 어린이 회관에 전시되고 은상받았다고. 소식오네요 작은딸네 손녀도 인사동에서 담주부터 졸업작품 전시회한다고 할매 그림올리며 손주들 소식들을 수 있는 기쁜 저녁시간 입니다 2023. 12. 17.
죽엽회 경복궁 나드리 2023. 11. 26.
약육 강식~ㅜㅠ 아침저녁 산책길에 아파트 작은 연못에 들려 금붕어 수효세며 자라는 모습 보며 기뻐했는데~~ 지난 주일아침 예배길에 보니 백로가 연못에 발담그고 서성거리고 있네 이런 클났다~!! 쫓아도 나무위로 날아가. 하루종일 버틴다 붕어들도 천적피하여 모두 숨죽이고 숨어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십여마리 중 십여마리씩 무리지어놀던. 것들은 안보이고~ㅜㅠ 외톨이 붕어 한마리 만 남아있네요 2023. 9. 22.
꽃차와 함께 꽃차는 덖는과정 과정이 힐링이 된다 오늘은 벌개미취로 꽃차를만들었다 지난주에 만든 멘드라미 꽃차 은은한 향에 취해보는 차한잔의 여유~^☆^ 2023.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