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578 스키켐프 손주 스키켐프 사진 보네왔네요초등학교때 많은 경험을 쌓아가게 하니~좋은환경 주신 하나님은혜 감사지요올해 중학생되는 손녀는 아빠첼로연주하는 모습 맘에담았었나보다 악기중에 첼로가 자기에게 제일 잘 맞는것 같다고한다 감사한 하루~^^ 2025. 2. 9. 눈길 도서관 끝나고 나오니 잠깐내린줄 알았는데 엄청많은 눈이내렸군요 발이푹 빠지네요버스정류장에 와보니제설이 안되서 차가 거북이걸음 도로가 한가하다. 버스안내 표시보니 정보가 미정이다 오래 기다려야 되니 걸어가자. 뽀드득 뽀드득 눈밟으며 살살걷는 재미 괞찬다두정거장 오니 제설차가 염화칼슘 뿌리며 지나가네요 이제 제설 되니 한옥마을정류장쯤가면 버스만나겠네ㆍ 버스타고 창령천에내려 사진찍으며 오랫만에 눈길 걸으며 맘껏 호사누렸네요 2025. 2. 7. 신났어요~우식이^ 2024. 11. 28. 감사합니다 감사절기에 감사에대한 글을 써보라신다 조목사님께서 대조동시절 어떤 노인분께서 새벽기도에 오셔서 매일오래동안 기도하셔서 들어보니 거져거져거져 감사합니다만 계속하시길레 젊은전도사 뭐지? 하셨지요한다 세월흐르고 은퇴시기되시니 거져거져거져 감사합니다 아~그렇구나 나도 이제야 아하~그렇지 거져거져거져 감사합니다 지난세월 남은세월 감사외에 뭐할말이 있겠는가? 2024. 11. 18. 이전 1 2 3 4 5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