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578

감사한. 하루 아들 손자며느리~~^^ 늦둥이로. 언제 키우나했던 아들 취업해서 대전으로내려간것이 엇그제같은데... 예쁜 며느리에 손자손녀. 까지 데리고 연구소 마곡이전으로 서울로 올라온지도 벌써 4년차접어든다 회사 열린데이 프로그렘 신청해서 연구실 이곳저곳 아빠가 연구하는 내용.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설명하며 올해 취업한지 18년차 되는데 따로이 개인사무실도 소유할 정도로 장성한모습 남다른 감회로 다가온다 보안문제로 사진촬영금지다 하나님 크신은혜 늘 감사. 감사합니다 2024. 5. 13.
망중한 대학초년생 큰딸네 막둥이  집에서 학교 멀다고 일주에 두번정도 이모집에서  자고간다이모가 아침챙겨주고 출근하고. 할매는 간식 이것저것 가방에 넣어주네요^^아이들 다 나간후 커피내려. 비오는 창령천너머 북한산 보는 소소한 여유로운 일상 감사!! 2024. 4. 27.
그림솜씨^^ 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못하니 노인복지관 등록하여 여행 스켓치 해보려고 시작한. 드로잉 이년동안 장족의 발전?^^전시회에 서양화3점 출품 했습니다 복지관 그림교실은 65세부터92세까지 이십명 나이에 메이지않으시고 모두들 배움의 끈을 놓치않고 열심이시다 그림보다 비싼 액자로 ^^ 걸어놓고보니 화폭이 작은 아쉬움이 내년에는 화폭을 좀 늘려야될것 같네요 단톡방에 올리니 자녀들. 깜놀^^ 그렇찬아도 며느리가 천재할머니라고 하는데. 그림보고 모두들 감탄 자랑좀 했지요 준우도 출품해서 어린이 회관에 전시되고 은상받았다고. 소식오네요 작은딸네 손녀도 인사동에서 담주부터 졸업작품 전시회한다고 할매 그림올리며 손주들 소식들을 수 있는 기쁜 저녁시간 입니다 2023. 12. 17.
죽엽회 경복궁 나드리 202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