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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135

참된 경건 참된 경건 옛날에 경건한 사람들은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자세로 길을 걸어 다니다가 나무에 이마를 부딪혀 피를 흘리게 되기도 했읍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마에 피가 흐르는 사람을 보면 경건한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이말을 듣고싶어 하던 바리세인들이 아예 집에서 나올.. 2007. 4. 24.
미켈란 젤로의 기도 미켈란젤로의 기도 나 가는 곳마다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름다움의 불길 속에 내 혼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있게 하옵소서. 오직 주와 함께 있을 때의 기쁨을 알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여, 나는 이 곤고함에서 주의 도우심을 구하옵니다. 이 순간 내 영혼이 피곤하나이다. .. 2007. 4. 20.
4 차원의 말씀 149 어느 시골 작은 교회에 주일 미사에 있었던 일입니다. 신부를 돕던 한 소년이 실수로 재단의 성찬용 포도주가 담긴 그릇을 떠러트렸읍니다 .소년은 물론 그 현장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깜짝 놀랐읍니다. 미사를 진행하던 신부도 예외는 아니엇읍니다. 화가난 신부는 소년의 빰을 때리며 "다시는 재.. 2007. 4. 16.
기도의 30가지 기도의 30가지 1. 기도 없는 경건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와 같다. 2. 교만 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이다. 3.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영적인 낮은 포복이다. 4. 기도자가 피해야 할 교만은 기도 많이 한다는 교만이다. 5.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2007.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