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주님과 함께135 내려놓음4 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어린아이다,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때 우리 속 사람을 힘들게하고 괴롭힌다. 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인정을 얻고 쉼을 누릴수 있다. " 이용규의 내려놓음" 중에서 우리의 내면에는 부모에게, .. 2007. 4. 10. 내려놓음3 강 기슭에는 항상 푸르름이 있다. 강이 돌아가면 갈수록 초원에 더 많은 부분이 푸르러 진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초원의 강이 가는 길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풍성해 진다. "이 용규의 내려놓음 중에서" 각자.. 2007. 4. 6. 내려놓음 그때 나는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는것을,환경은 그다지 문재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갖인것이다.정말 중요한것은 "내가 어느곳에 가 있느냐" 가 아니라"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이다 많은 분들이 내가 좋은 학력에도 .. 2007. 3. 22. 이전 1 ···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