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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135

하나님의 박수 천국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하를 받을 것이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찌어다"(마 25:21) 나는 일생 동안 하나님께 이 말씀 듣기를 소망해 왔다. 의식했든 못했든 당신도 그래 왔다. 이 말씀은 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감미롭고 기쁜 말이다. 왜냐하면 주님.. 2010. 8. 16.
예수님이라면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한때 미국에서 유행한 케츠프레이즈였다. 팔찌 에서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이 글귀가 쓰인 물건들도 가지각색이었다.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한 상술이 아니라면, 이 질문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 짦은 문구에 함축된 의미는 정말 심오하다. 이는 삶에 .. 2010. 7. 15.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정당하다 하나님의 노하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인즉 그들이 하나님과 인간의 분노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남에게 무시당하거나 흘대받거나 속았을 때 화를 낸다. 이것이 인간의 분노다. 그러나 하나닌의 분노는 이와 같지 않다. 하나님은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 2010. 6. 19.
아바 아버지 수년 전 나는 플로리다의 한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다. 부흥회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내 눈시울을 적신 쪽지였다. "브레넌, 83년을 을 살도록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우리 세인트 세실리아 교회에서 일주일간 부흥회를 인도하며 당신은 매일 밤 참석하는 사람들의 삶이 변화된 것이라고 약.. 201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