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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135

하나님을 친구로 삼은 노인 하나님을 친구로 삼은 노인 매일 정오만 되면 교회에 들어가는 "짐"이라는 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들어간지 2,3분만에 나오는 것이었다. 하루는 관리인이 교회 문을 나서는 노인에게 물었다. "무슨일로 교회에 들어갔다 나오십니까?" "그야 기도하고 나오는 길이지요." "기도라니요? 그 .. 2010. 5. 27.
일용할 양식을 더 원하고 있는가 당신과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하는 그러한 인생의 국면은 없다.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 닥치든 그것을 견뎌 낼 힘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것에 대해서는 완전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서, 정작 주님이 해주신 매일의 간단한 약속에 대해서는 별로 믿음이 .. 2010. 5. 22.
죄의 결과 ,분열과 파괴 우리가 타고 있던 차 안으로 버려진 캠퍼스의 적막함이 스며들어왔다. 텅 비어 있는 이곳이 바로 예전에 지미 스와거트 (Jmmy Swaggar) 가 새운 대학이었다. 한때 이 경이로운 시설을 빛내 주던 수천 명의 학생들과 방문객, 후원자들과 교직원들을 상상해 보았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예.. 2010. 5. 10.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의 음성은 아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분은 우리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분은 우리의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 쪽으로고개를 돌리십니다. 그러므로 무시당할까.. 201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