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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867

나에게 오라 나에게 오라예수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개인적이다.그분은 "와서 교회에 참석하라" 도는 "와서 헌금을 하라" 또는 "와서 세례를 받으라"고 하지 않으신다.그분은 언제나 " 나에게 오라 그러면 너는 채움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실 뿐이다프랑스의 철학자인 파스칼은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 께서.. 2007. 5. 24.
사랑은 소중한 것을 버리는것 사랑은 소중한 것을 버리는것엘리자베스 1 세가 25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을때 영국은 종교적 분쟁과 재정의 혼란 그리고 프랑스와의 무익한 전쟁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었다.백성은 난세 속의 여왕의 등극에가당치도 않다는 듯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 보았고, 정치적 반역자 들은 여왕.. 2007. 5. 21.
세 친구 세 친구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인물인 욥과 다니엘은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다 심한 시험과 연단을 겪었습니다.이들은 그들의 삶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축복으로 말미암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한 사람은 고난을 인내함으로서 , 또 한 사람은 타락한 문화 속에서 순결을 지킴으로써 , 이 두사.. 2007. 5. 11.
어머니의 교훈 치매 증상이 서서히 어머니를 우리에게서 뺏어가고 있었음니다.그러나 어머니가 점점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남편과 내가 할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그러한 힘든 세월속에서도 어머니는 저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셨습니다.어머니는 여러가지 것 들을 잊어버리셨지만 기도하시는것.. 2007.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