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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오늘의 양식

소망의 열기

by 小潭(炯曉) 2011. 1. 6.

 

 

 

 

성구 시편 42편

 

 

이든 토저 목사(1897~1963)는

위대한 기독교 신학자들에 대한 글을 쉽게 쓸수 았을 때까지 그들의 저서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우리들에게 촉구 하고 ㅆ습니다.

"과거에 경건하게 살았던 사람들을 가까이 접해 보십시오 .

그러면 곧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뜨거운 열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사시사철 밤낮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잦으며 기도하고 씨름하면서 하나님을 갈망햇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을 만났을 때는 오래 찾은 만큼 그 감격이 더 켰던 것입니다"

 

시편 42편의 기자는 토치 목사가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류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시편 기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느낌이 생기게 되자 하나님이 임재를 갈망하는 마음을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1,2절)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너무나도 뜨겁고 그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시편기자는 식음을 전패하고 슬퍼했습니다.3절)

그러나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그의 열먕이 채워졌을 때 하나님의 임재와 그의 도우심을 찬양하였습니다'(5~6절)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과 목마름이 너무나도 뜨거워, 다른 사람들이 그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내 진정한 소망은 주님이신 하나님을 알며

오늘 주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알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나의 삶이요 내가 가야할 길이기때문입니다. 

 

오직 생명수이신 예수님만이 목마른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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