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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친구 모친 문상을 다녀와서

by 小潭(炯曉) 201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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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태

고운 마음씨

친구들에게 사랑을 주셨던

귀한 추억을 남겨주시고

 

白壽(99세) 하시고 주무시듯 주님곁으로 가신 어머님

편안한 모습에 자녀손들 감동받고

 친척 친구 모이여 기쁨의 잔을 나누었네

 

2011/8.31小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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