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친구 모친 문상을 다녀와서 by 小潭(炯曉) 2011. 9. 1. swf 아름다운 자태 고운 마음씨 친구들에게 사랑을 주셨던 귀한 추억을 남겨주시고 白壽(99세) 하시고 주무시듯 주님곁으로 가신 어머님 편안한 모습에 자녀손들 감동받고 친척 친구 모이여 기쁨의 잔을 나누었네 2011/8.31小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과 행복을 그리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살아가는 이야기 > 소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을 보내며 (0) 2012.02.07 하루 하루2 (0) 2011.10.08 보고싶다 (0) 2011.03.05 아버지 (0) 2011.02.22 하루 하루 1 (0) 2010.05.18 관련글 아들을 보내며 하루 하루2 보고싶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