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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아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by 小潭(炯曉) 201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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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패없는 세월을 살아온 아들에게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 은혜이고
나의 나된 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고
항상 겸손하고
남을 나보다 낳게 여기고
항상  감사함을잊지말고

처음 마음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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