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31 기일에 부쳐 399 2008. 8. 10. 따스한 봄낯 따사로운 한낯 봄볕 * 청일* 노오란 민들레가 수줍은듯 피어나네요. 당신도 그렇게 화사한 민들레 처럼 언제 까지나 아름답고 다정한 모습으로 내곁에 있어주오. 07년 4월17일 2008. 3. 10. 꽃 가꾸는 할아버지 꽃가꾸는 할아버지 신답 전철역 구내 수양버드 나무밑에 누가 심엇는지 각색의 국화, 맨드라미 ,포인세치아 하나둘 늘어가더니 옹기종기 십여구루 모여있다. 약간 시들어서 누가 버리기 아까와서 옮겨 심었나보다 지나치며 무심이 보아왔다. 어제 밤열시경 뻐스 환승 하려고 나오는데 .. 2007. 3. 5.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