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31 친구 모친 문상을 다녀와서 swf 아름다운 자태 고운 마음씨 친구들에게 사랑을 주셨던 귀한 추억을 남겨주시고 白壽(99세) 하시고 주무시듯 주님곁으로 가신 어머님 편안한 모습에 자녀손들 감동받고 친척 친구 모이여 기쁨의 잔을 나누었네 2011/8.31小潭 2011. 9. 1. 보고싶다 보고싶다 *소담* 한번 볼 수 있었으면 그 웃음 그 숨소리 하염없는 장난끼 끝 없이 가족을 궁지에 몰아넣는 말썽 말썽.... 따뜻한 체온 한번만 단 한번만 볼 수 있었으면... 2011/3.5 小潭 2011. 3. 5. 아버지 아버지 소담/이 기숙 아버지 쉰둥이인 초로의 막내 동생 집에서 예배드리며 그리운 아버지 기일에 아버지를 그려 보았네 두레상에 빙 둘러 앉아 어린 칠남매가 밥을 먹을 때면 생선가시를 발라 주시던 사랑 많고 정 많고 부지런 하시고 자상하시던 아버지 어린 시절 철 없는 딸의 꿈은 아.. 2011. 2. 22. 하루 하루 1 하루 하루1 소 담/ 이 기숙 감사함으로 새로운 하루를 열며 끊이지 않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모든 일에 그럴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마음에 조급함이 없네 고난이 유익이라고.. 고난가운데 나를 내려놓을 수 있게하시며 오직 그만을 의지하며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어 사렙.. 2010. 5. 1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