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31 선배님! 선배님/권용익 선배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 장의 묵직한 달력 자고 또 가벼워질 숫자 허나 짧은 여정의 인생길에서 주님보다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을지요 늘 감사기도로 하루를 여시고 충만함으로 하루를 닫는 그러한 날들 되소서 아직 주위엔 길을 찾지못하여 방황하는 영혼들이 많.. 2009. 1. 1. 주신 은혜 감사하며 주신 은혜 감사하며 /소담 아~~인생이 길다고. 세월아 빨리 빨리 가라고, 이고, 지고 , 안고 이짐을 벗는 길은 세월이 빨리 가는것 뿐이라고 의지적으로 살아왔던 지난 세월 초 겨울 어느날 측은지심을 심어주신 그분으로 인하여 그분을 알게됐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내 모든 괴롬 무거운 .. 2008. 12. 6. 그리움 2008. 11. 6. 계절병 2008. 9. 10.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