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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568

[스크랩] ㅋ同道爲朋     同道爲朋   그대 더불어 同道爲朋 되어주게 꽃을 통해 웃어 볼까 바람을 부려서 소리내어 들려줄까 더운 가슴으로 안아 줄까   혹여 있을세라 부끄러움 감춰야 할 ... 마침내 숨길곳 없는 내 마음 여기 있네 뜻없이 흘러간 세월은 낡은 흔적으로 묻어두고   그대 더불.. 2007. 7. 6.
기연이 기연이는 초딩 2년생이다. 엄마 아빠 닮아서 키가 훌쩍크다.씩씩한 기연이는 같은반 남학생 에게 인기가 없다네요.. 여학생 에게만 인기가 있어서 반장하긴 좀 어렵다나, 책임감이 강하고 시간 관념과 준비성이 철저하다지요. 동생이없이 혼자 자라서 어리광을 부리며 가끔 아기 소리를 .. 2007. 6. 20.
독사진 ` 다음에 블러그 만들고 몇몇 친구들과 글을 주고 받다가 옛 교우들과의 왕래를 위하여 싸이월드에 가입했다. 아침에 싸이 여니 진영 권사와 순 자 권사에게서 반가운 소식이왔다. 고교 동창 영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싸이 가입시키고 전화로 이것저것 가르쳐주며 등산 갔던 사진 보여주.. 2007. 6. 18.
친구들과 등산을 하며 친구들과 산행을 시작한지 2년여 세월이 흘렀다.주로 북한산엘 올라가지만 가끕 도봉산 ,수락산,멀리 설악산지리산 ,태백산.....모이기 쉬어서 다시 북한산으로.....불광역 2번 출구에서 만나 구기터널 입구에서 쪽두리봉 비봉 코스로 다녀왔다.오늘은 승가사코스로 사모 바위로올라 비봉 .. 200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