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578 덕수궁 산책 얼마만인가? 친구들이 모두 모이기가 쉽지않다 덕수궁 산책을 하면서 옛 추억들을 떠올린다, 우리시절의 데이트 장소였던 덕수궁 모두모두 각자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고 떠난 시절을 아쉬워하며 건강할때 더 자주 만나자는 .. 용강 까페지기 탁이는 한달에 두번은 만나서 사진찍어야 까페를 운영할.. 2007. 11. 2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 2007. 11. 7. 기분 좋은날 기분 좋은날 일이가 농사지은 호박과 고추를 가지고 왔다 작년에 가지고온 고추로 장아찌를 담가서 아이들과 동생들과 나누어 먹고도 아직 한통이나 남아있다. 이번 고추론 무엇을 할까? 반은 찹쌀 가루 씌어서 져서 말리고 .. 큰손주가 바싹 튀긴 고추 부각을 매우 좋아한다.반은 소금물.. 2007. 10. 30. 도은이 도은이 유아방 3년차인 도은이축복의 통로로, 화합의 통로로,큰딸의 목숨 걸고 세상에 테어난 귀염둥이지요.지혜가 뛰어나고 , 승부욕이 강한 ,하나님께서 딸네집에 보내주신 보배랍니다.. 붙임성이 좋아 유아원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07/10 2007. 10. 6.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