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568 Merry Christmas ~~ 코로나로 침침한세월 오랫만에 한복차려입고 크리스마스 예배 참석하니 모처럼 환한 미소로 인사받이ㅡㅆ네요^^ 2021. 12. 29. 세미원 2021. 9. 17. 연꽃 세미원 연꽃 2021. 8. 2. 북한산길 몸이 무겁고 자꾸 눕고싶다 아침일찍 걸보러 나섰는데 천변지나 백화사로들어서니 북한산길로...무장애길로 원효봉 으로^^ 한바탕 땀흘리고오니 피곤이 풀린다 혈압이 낮은 편이니 억지로라도 움직이면 회복이 되는거갔네요 2021. 7.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