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568 드로잉 드로잉 시작 첫작품 2022. 11. 9. 축구꿈나무~~^^ 삐약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초등2학년 이다 열혈 축구팬~^^ 선수로 출전하여 운동장 누빈다 손주응원하며 즐거운 한때 보내고 집으로왔네요 2022. 9. 26. 동생들과 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14. 상념1 홀로서지 못하고 담벼락 의지하며 기생하며 살아가는 담쟁이 덩쿨 푸르름을 뽑낸다 한해 끝내며 낙엽질때 담벼락에게 그래도 나는 너의 그늘이 되었다고 내할일 다했다고 말하며 떠나네 밑둥 든든한 나무로 넓은 그늘되는것도 좋은데.... 담쟁이 덩쿨로 푸르게 푸르게 사는것이 더좋았던가보다. 2022. 8. 5. 이전 1 ··· 3 4 5 6 7 8 9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