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102 행복한 길 101 2009. 10. 16. 독백 독 백 草堂/권 용익 나의 마음으로 사모한 임 입술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외치고 부르짖어도 언제나 부족한 자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동행하시는 임이시여 오늘 밤 꿈속에서 뵈오리라 두 손 모읍니다. 2009. 10. 8. 이 계절에 2009. 9. 21. 작은 소망 2009. 9. 1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