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102 꿈 속의 어머니 2009. 9. 14. 가을에 드리는 기도 2009. 9. 5. 축복의 통로 축복의 통로 ** 백 원기** 내가 축복의 통로를 통과하지 못했어도 다른 이에게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고 싶다 나로 말미암아 남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내가 남이 지나갈 통로가 된다면 손해 본듯한 희생 감에 불쾌하겠지만 열렬한 축하의 박수를 칠 줄 알고 나를 딛고 .. 2009. 8. 27. 처서를 깔보지 마라 2009. 8.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