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568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 .. 2008. 4. 11.
봄 소식 봄 소식 3월 22일 아름다운 산부를 맟이한 종원이 결혼식 봄 소식 산수유꽃과 결혼 청첩장이 봄을 알리고있다. 8년여를 살아왔던 정든 이 아파트를 떠날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집에 있는 날보다 비워놓고 아이들 집에 가 있는 날이 더 많았는데... 사월 말에 이사 간다, 나서 자란 서울 .. 2008. 4. 2.
따스한 봄낯 따사로운 한낯 봄볕 * 청일* 노오란 민들레가 수줍은듯 피어나네요. 당신도 그렇게 화사한 민들레 처럼 언제 까지나 아름답고 다정한 모습으로 내곁에 있어주오. 07년 4월17일 2008. 3. 10.
재미있는 블러그 재미있는 블로그 긴 겨울 방학동안 의 손주들과 씨름을 끝내고 한가하게 장남감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보았네요.~~^^ 블로그를 만든지도 오늘이 538일 째군요.처음에는 스크렙으로 지면을 채웠고,용강 친구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글을 실어봤는데, 요즘은 "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국.. 2008. 2. 29.